[스크랩] 주남저수지
2016.07.13 by 알토란부동산
점심시간 주남저수지 다녀오다 비오는 날 갔을때 아직 이르다고 그님이 8월에 오라고 했지만 조급한 마음에,내가 그만큼 많이 그리워 했으면 활짝 반겨줄 줄 알고 기별 넣지않고 갔다 뭘그리 성급히 왔냐고 반겨주지도 않고 숨어버렸다 그님이ㅡ 호수에 그림같은 8월을 기약하잔다
맛집·여행정보 2016. 7. 13. 20:59